“집게핀→아기띠로 완성한 육아코어”…’모델’ 김진경, 출산 4개월에도 빛나는 美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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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모델 김진경이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15일 김진경은 자신의 계정에 “요즘 나의 추구미 육아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이 딸을 품에 안은 채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전체적으로 흑백의 명확한 컬러 대비를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상의로는 화이트 라운드 티셔츠를 착용하여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했고 야외 활동에 맞춰 크림톤의 재킷을 걸쳐 자연스러운 레이어드 스타일을 만들었다. 또한 그는 하의는 스트라이프 라인이 들어간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모던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그 외에도 그는 흰색 반달 모양의 헤어 집게핀으로 머리를 반묶음 하여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깨끗한 기본 흰색 반팔 티셔츠 위에 와이드 핏의 검은색 멜빵바지를 레이어드하여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모노톤 조화를 연출했다. 그는 발등에 흰색 세 줄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신발에 흰 양말을 매치해 무심하지만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그는 캣아이 느낌의 틴트 선글라스와 펜던트 못걸이를 착용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컬러의 아기띠가 전체적인 블랙 앤 화이트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되었다.
이에 팬들은 “아빠랑 붕어빵”, “휴대용 가벼운 유모차를 자주 사용하셔야… 아기띠 오래 하면 나중에 허리로 고생할 수도 있다”, “아기가 아기를.. 진짜 도수코 처음부터 팬인데 최애 골키퍼랑 결혼해서 이런 귀여운 아가를”, “구척으로 돌아와요 진경선수”, “달밤이 커갈수록 승규 선수랑 더 똑 닮은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육아를 응원했다.
앞서 김진경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2024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약 2년 만인 지난 6월에 첫딸을 품에 안으면서 세 식구가 되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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