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여정이 팔순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7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소셜 계정엔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정 교수와 가수 김수철 등 지인들의 축하 속 여든 번째 생일을 만끽 중인 윤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윤여정은 모던하게 꾸며진 자택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팔순을 보냈다.
여기엔 깜짝 공연을 펼치는 김수철과 윤여정이 수상한 오스카 트로피가 담겨 있어 상징성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계속 연기하시길 응원하겠다” “환한 웃음이 보기 좋다” “스크린에서 오래 뵐 수 있길 바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947년생인 윤여정은 데뷔 60년차 베테랑 배우로 영화 ‘화녀’ ‘충녀’ ‘바람난 가족’ ‘그것만이 내 세상’ ‘미나리’ 등을 히트시키며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중 ‘미나리’는 세계인들에 윤여정의 이름을 알린 그녀의 대표작으로 이 영화에서의 열연으로 그는 국내 배우 중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윤여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해 캐리 멀리건, 스티븐 연, 오스카 아이작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명성을 입증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정재승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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