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복가’ 보컬 레슨 받으러 갔다 남편 만나…올해 48세, 2세 원해”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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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 2년차 배우 김하영이 올해 48세가 됐다며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선 ‘올가을엔 사랑할거야’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가을에 쓸쓸함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배우 김하영은 “저는 지금 48세이고 남편은 50세다. 저희가 2022년에 ‘복면가왕’ 보컬 레슨을 받으러 학원에 갔다가 인연이 됐다”라며 보컬 트레이너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결혼 2년 차임을 밝혔다.
김하영은 “저는 SNS도 열심히 하는 편인데 보다 보면 아이와 함께 하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면 ‘부럽다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화려하고 돈 많고 하는 삶보다 아이와 함께 이룬 가정이 너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
이어 “제가 2세에 대해 넌지시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처음에는 나이도 있고 주변에 시험관 하는 분들도 많고 하니까 너무 힘들게는 하지 말자고 하더라. 아이보다 아내인 제 몸이 최우선이라며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이자고 하더라. 근데 생기면 낳자는 남편이 노력을 안 해서 서운하다”라고 털어놨다.
김하영은 “남편이 아이를 좋아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아이를 키우기가 녹록치 않고 시댁 식구들 역시 딩크족”이라며 “도련님네에 아이가 생겼다. 어머니께서 ‘아이 없어도 너희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됐지’말씀을 하셨음에도 우셨더라. 어머니도 간절히 바라셨던 것”이라고 말하며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김하영은 지난해 9월 보컬 트레이너인 박상준 씨와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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