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놀면뭐하니’ 유재석이 ‘80S 서울가요제‘ 대상 이준영을 자신이 키웠다고 주장했다.
17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95 서울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차 예선전이 공개됐다.
2차 예선전을 앞두고 모인 자리에서 유재석은 ‘80S 서울가요제‘와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물가상승을 반영해 대상 상금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고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상금 역시 같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80S 서울가요제‘에서 박남정의 ’널 그리며‘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대상을 수상한 이준영이 소환됐다.
하하는 “이준영 같은 새로운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저희가 박남정 형 댄스곡을 하라고 했을 때 이준영 씨가 좀 부담스러워했다. 근데 그걸로 대상을 탔다. 만들어냈지 않나. 내가 준영이 키웠다”라고 자화자찬했고 주우재는 “(유재석이)그걸로 얼마나 꺼드럭거리시던지”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준영이 지금 군대 가서 얼마나 춤추는지 아나”라고 이준영의 근황을 소환했고 주우재는 “걔 내향인 아니야”라고 거들었다. 하하가 “완전 외향인이고 이 정도면 인사하러 와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지금 군대에 가있다고!”라고 타박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포핸즈‘에서 천재 비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아서 큰 사랑을 받았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지난 10월 4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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