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100억 건물주’라더니 ♥아내 생일에 ‘부동산’ 선물…계약서 전격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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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을 했다.

14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에 “유미의 생일 10월 13일. 약소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 테니스 라켓 그리고 큰 거 하나”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아내 모습이 담겨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부동산 계약서”라고 적힌 계약서 케이스가 담겨있다. 해당 계약서는 장성규가 작성한 글에서 언급한 “큰 거 하나”를 떠오르게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장성규는 연예계 대표 ‘건물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꼬마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후 해당 건물이 100억 원대 가치를 인정받아 화제가 됐다. 이에 장성규의 부동산 계약서 선물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JTBC 개국과 함께 JTBC 아나운서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JTBC 주말 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예능 MC로도 활약했다. 2019년 JTBC에서 퇴사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지만, 그는 5년간 JTBC 계열사에 소속돼 활동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후 그는 2025년부터 SM C&C로 소속사를 옮겨 현재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웹 예능 ‘워크맨’을 통해 장성규는 큰 인기를 얻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첫 첫 웹 예능이었지만, 장성규 특유의 선을 넘나드는 농담과 빠른 탬포의 웹 예능이 빛을 발했고, 방송 3개월 만에 구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상당히 높은 인기를 누렸다. 장성규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넘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워크맨 이후 새로운 채널을 개설해 14일 기준 구독자 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장성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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