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32세 배우 지망생 손주 둔 제주 삼춘에 “분명 잘 될 날 올 것”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숙이 배우 지망생 손주가 걱정이라는 ‘제주 삼춘’에 진심 가득한 조언을 건넸다.
31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엔 “늦여름의 맛! 삼춘과 오붓한 데이트 하고 눕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김숙은 ‘힐링데이’를 선언하고 제주 쑥 하우스를 찾은 모습이다. 도입부에서 그는 “오늘은 일 안 할 거다. 정말 힐링으로만 간다. 맛있는 거 먹고 유유자적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했으나 정작 제주 집에 도착한 그는 파라솔을 설치하고 꾸미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숨 돌린 뒤에야 제주서 만난 ‘삼춘’과 장어 맛집을 찾은 그는 “우리가 이런 곳을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숯불에 구운 민물장어의 맛엔 “스르르 사라진다. 장어가 스며든다. 양념도 과하지 않고 장어와 너무 잘 어우러진다. 여기 진짜 맛집”이라고 극찬했다.


식사 후 김숙은 제주 삼춘과 계산을 두고 설전도 벌였다. 삼춘 모르게 제작진에게 카드를 전달하고 계산을 마친 김숙은 삼춘이 식당 입장과 동시에 카드를 맡겼음을 알고 경악했다. 다행히 식당 사장이 김숙의 카드로 결제를 했고, 이에 김숙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곤 “처음엔 내가 사는 게 맞다. 다음에 맛있는 걸 사 달라”고 애교 있게 말했다.
삼춘의 손자는 연기 전공자로 배우를 지망 중이라고. “우리 손주가 연기 학교를 나왔는데 탤런트도 안 되고 연극 연습만 한다”라는 삼춘의 고백에 김숙은 “걱정 마시라. 그러다가 잘된다. 언제 잘될지는 모른다. 연기는 조금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삼춘이 “벌써 32살이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있으니 걱정된다”라고 하자 김숙은 “여기 다 결혼 못했다. 나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이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숙 유튜브 캡처

![이엘 “7년째 솔로.. 요즘처럼 힘들 때 어깨 빌려줄 사람 필요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1225454/CP-2022-0227-3938066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