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재혼’ 유명 女배우, 엄마 됐다…’초여름쯤 이미 출산→육아에 집중’ 깜짝 고백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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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재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 지 불과 수개월 만에 이미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깜짝 출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미츠시마 히카리는 오랜 동료 가수 미우라 다이치가 진행을 맡은 TBS 라디오 방송에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며 출산 사실을 기습 공개했다. 절친한 동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파를 탄 그는 근황을 공유하던 도중 이미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터뜨렸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사실 내가 초여름에 출산을 했는데 그때 다이치가 아기를 보러 와서 안아주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다이치에게 선물 받은 목욕 타월과 방울소리가 나는 인형을 아주 잘 쓰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이미 육아에 매진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정확한 출산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출산 고백을 접한 미우라 다이치는 “설마 출산 소식을 이 방송에서 전하는 거냐”라며 깜짝 놀라면서도 “히카리답다. 정말 기쁘다”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앞서 미츠시마 히카리는 지난 3월 개인 계정 통해 8세 연하의 모델 겸 사진작가 아사노 케이스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전했다. 당시 그는 “보고드릴 내용이 있다. 아사노 케이스케 씨와 방금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했다. 그리고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리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1985년생인 미츠시마 히카리는 1997년 그룹 ‘폴더’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배우로 전향해 단단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콰르텟’, ‘우먼’ 및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과거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그는 아사노 케이스케와의 재혼에 이어 결실을 본 첫아이 출산 소식까지 전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인생의 새로운 2막을 맞이하게 됐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미츠시마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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