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인기 배우,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범행 인정…”성욕 채우려 했다”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라이징 배우 다카하시 케이세이(25)가 전철 안에서 고등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과거 유명 미소년 선발대회 출신이자 여러 화제작에 출연했던 그의 범행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 25일 일본 매체 집영사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지난 6월 30일 퇴근길 혼잡한 오다큐선 전철 내부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의 뒤에 밀착해 20분 이상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붙잡혔다. 피해 학생은 사건 발생 열흘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역사 내 CCTV 화면 등을 분석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 24일 그를 체포해 검찰로 송치했다. 경찰 조사에서 다카하시는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저지른 일이 맞다”며 범행을 순순히 인정했다. 이에 경찰은 그의 휴대폰을 압수해 분석, 해당 노선 내 유사 범죄 피해 사례가 더 있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자 평소 다카하시와 자주 왕래하던 이웃들은 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이웃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반듯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었으며, ‘연예계 일을 겸하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며 “그가 이런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일본의 대표적인 미소년 선발대회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 도전해 지역 예선을 통과한 바 있다. 이후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영화 ‘갈릴레오: 침묵의 퍼레이드’, 드라마 ‘신 신장공기 ~동급생은 전국 무장~’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다카하시는 배우 활동 외에 영상 제작, 음악 제작, 각본 작업 등 크리에이터로서도 활약하고 있었다. 특히 체포 당시 경찰 발표 자료에는 그의 직업이 ‘프리랜서’로 기재돼 있었으며 최근까지 영상·음악 제작자로 활동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다카하시 케이세이





![백지연 “저혈당으로 배터리 1%된 느낌.. 기운 쭉 빠지고 힘들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1183020/CP-2022-0227-393772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