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끌린다? 개발자男과 패션업女 만남에 효연 “연애 시작은 호기심” (‘사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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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사로운 만남추구’ 효연이 개발자 남자들과 패션업계 여성들의 미팅에 연애의 시작은 호기심이라며 느낌이 좋다고 예상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테오’의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선 ‘반대가 끌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직업부터 스타일까지 정 반대인 개발하는 남자들과 패션업계 여자들이 만나 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딘딘은 개발자 남성들과 패션업계 여성들의 만남으로 꾸며진다며 “서로 얼마나 신기하고 궁금해할지 굉장히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효연은 “연애의 시작은 좀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지 않나. 호기심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뭔가 오늘 느낌이 좋다”라고 예상했다.
귀여운 이미지의 너드남 출연자의 등장에 딘딘은 “너드남 이미지가 없는데?”라고 말했지만 티셔츠에 바지를 매치한 츨연자의 옷 스타일이 공개되자 두 MC 모두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오히려 옷 저렇게 (꾸안꾸 스타일로)입는 남자가 더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효연은 “깔끔하다”라고 공감했다. 두 번째 출연자 역시 훤칠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고 딘딘은 “너드남이 몸이 저러면 안 된다”라며 연구원인 게 믿기지 않는 피지컬이라고 언급했다. 세 번째 출연남은 청순한 외모와 모델 느낌이 나는 큰 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패션업계 종사자인 여성 출연자들 역시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6명의 선남선녀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직업 및 관심사 등에 대해 토크를 펼치고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딘딘과 효연은 출연자들과 밀착 대화를 하며 연애 코치 조언을 전하기도.
너드남 개발자 남성들과 패션업계 여자들의 미팅 결과 현동X지은, 도성X유진 총 두 커플이 탄생됐고 딘딘과 효연은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며 두 커플 성사를 축하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사사로운 만남추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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