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子 태산, 생후 50일부터 통잠.. 아픈 주사 맞아도 1초 울고 뚝 그쳐”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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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아들 태산 군의 ‘유니콘’ 면모를 소개하며 아빠의 행복을 뽐냈다.
26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곽튜브, 태산 부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곽튜브의 아들 태산 군은 육아 난이도 ‘최하’를 자랑하는 이른바 유니콘 베이비. 곽튜브는 “태산인 생후 50일부터 통잠을 자고 있다. 어제는 밤 8시에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났다”면서 “분유도 남기는 거 없이 먹고 목욕하는 것도 좋아한다”며 태산 군의 순둥이 면면을 소개했다. 이에 육아 선배 랄랄은 “아이에게 정말 고맙다고 해야 한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날 태산 군이 건강 검진에 나선 가운데 키와 몸무게를 재고 청진을 할 때도 순한 미소를 보였던 태산 군도 따끔한 예방 주사에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 태산 군을 품에 안은 곽튜브는 “다 괜찮다”며 태산 군을 달래다가도 “아마 바로 그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 말대로 바로 눈물을 거둔 태산 군은 2차 접종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감탄을 안겼다.
이에 곽튜브는 “주사 맞고 1초 울고 끝이었다. 내가 그랬다. 어릴 때부터 주삿바늘을 안 무서워했다. 이것도 유전인지 신기하다”며 웃었다.
이날 곽튜브는 자신만의 육아 소신도 전했다. 지난해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 후 이듬해 태산 군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된 곽튜브는 “나는 유럽식 자율 방입 주의를 표방한다. 아들이 원하는 대로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득남 후 ‘태산이 아빠’로 명명된 데 대해선 “뿌듯하다. 같이 외출을 하며 태산이도 좋아하고 나도 좋았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슈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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