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허성태가 3년 만에 악역을 맡은 심경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 5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정해인,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 허성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먼저 정해인은 유연석과의 인연을 밝혔다. 정해인은 “연석이 형 촬영할 때 잠깐 뵀다. 옆 세트에서 형이 찍고 있어서 인사하러 갔다”라며 드라마 촬영 시기가 겹쳤다고 했고, 유연석은 “금세 달려와서 인사하더라”고 떠올렸다.
허성태와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었다. 유연석은 “귀신 역할이어서 고생 진짜 많이 하셨다. 1~2회 때 나오셨는데, 귀신이라 없었다가 있었다가 해야 하니까 촬영을 2번씩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성태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귀신이라) 공중에 떠 있어야 하는데, 특수한 장비 없이 제가 대사를 하면서 움직였다. 신선한 경험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짐볼 위에서 공중부양 연기를 하기도 했다고
드라마에서 빌런 역할을 맡았다는 허성태는 “제가 아주 엿 같은 상황을 만든다”라며 3년 만에 악역을 맡았다고 했다. 허성태는 “익숙하지 않냐”는 질문에 “처음에 대사 주고받고 연기할 땐 몰랐다. 그러다 얼굴에 피가 튀는 장면에서 피가 튀니까 ‘그래, 이 맛이야’ 싶더라. 감독님한테 바로 ‘이제 감 온다’고 얘기했다.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동작구와 인연이 있는 건 정해인이었다. 허성태는 “정해인은 정말 오래 살았고, 전 잠깐 살았다”라며 최근 경기도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정해인이 “여기서 30년 넘게 살았다”라고 하자, 유연석은 “제가 군 생활을 여기서 했다”라고 끼어들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군대 얘기 또 나온다. 군 생활, 세종대 얘기를 (계속한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세종대에선 너한테 상 줘야 한다. 연석이만큼 세종대를 알린 사람은 세종대왕 말곤 없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유연석은 “(안 그래도) 한글날 초대한다고 연락이 왔다”라며 웃었다. 정해인이 “대방동이 제가 살았던 곳”이라고 하자, 유연석은 “제 부대가 거기 있었다”라고 또 군대 얘기를 꺼냈고, 유재석은 눈을 질끈 감았다. 정해인은 “지금도 부모님이 여기 사셔서 왔다갔다 한다”라며 깊은 인연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장동건 “♥고소영에 미안…아찔했던 순간 많았는데 덕분에 삶 꾸려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8204337/CP-2022-0227-3909726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