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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8㎏ 감량에 성공한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랄랄이 보정 없이 찍은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그의 꾸밈없는 근황에 누리꾼들의 유쾌한 반응이 쏟아졌다.
랄랄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이 사진을 5분 안에 전달하지 않을시 폭염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친구에게 전달시 친구는 빠른 시간에 돼지로 변하게 됩니다”라는 행운의 편지 스타일 문구를 곁들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중이다. 핫핑크 컬러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 차림에 수경까지 착용한 그는 반으로 가른 수박을 손에 들고 포즈를 잡았다.
한창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랄랄은 얼마 전 8㎏을 빼 68.55㎏이 됐다고 직접 인증했던 터. 목표 체중인 50㎏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은 만큼, 보정을 거치지 않은 현실적인 수영복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살 빠진 줄 알았는데”, “살 천천히 빼주세요” 등의 댓글로 친근함을 표했다.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부부가 된 랄랄은 같은 해 태어난 딸 서빈 양을 키우고 있으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을 공개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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