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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연예인 파티 현장을 전하는 와중, 오랜만에 고소영과 재회한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가벼워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장동건,강동원,이민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지인이 마련한 주류 파티를 찾아 연예계 지인들과 인사를 주고받던 중 오은영 박사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MBN ‘오은영 스테이’를 함께한 인연이 있다.
반갑게 끌어안은 고소영은 오은영에게 “엄청 날씬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검은색 원피스 차림의 오은영은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시선을 모았다.
오은영도 “머리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화답했고, 덕담을 주고받는 두 사람 사이에 훈훈한 기류가 흘렀다. 이 자리에서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을 소개하자 오은영은 그와도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은영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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