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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앳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몰라보게 자란 근황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설아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목포 왔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아는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또렷하게 그린 아이라인과 자연스러운 음영, 촉촉하게 마무리한 립까지 더해져, 어린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이 시선을 붙잡는다.
올해 14세인 설아는 작은 얼굴에 맑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한층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앳된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다른 매력에 자연스럽게 소화한 풀메이크업이 눈길을 더했다.
달라진 모습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이렇게 컸냐”, “숙녀가 다 됐다”, “메이크업도 너무 잘 어울린다”, “슈돌 때 꼬마가 맞나”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설아는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15년 쌍둥이 동생 수아와 나란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버지 이동국은 전북 현대 등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로, 계정을 통해 다섯 남매와 함께하는 단란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사진=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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