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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장윤정이 B형 독감을 앓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회복 소식을 전했다. 가족들의 걱정 어린 모습이 함께 담기며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장윤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독감에 걸렸던 근황을 알렸다. 그는 “유행이라니 뒤처지기 싫었…을 필요 있냐고. B형 독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윤정의 모습과 함께, 방문 밖에서 그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못 들어오는 중’이라는 자막과 함께, 남편 도경완과 아들 연우, 딸 하영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방 안의 장윤정을 지켜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장윤정은 가족에게 독감을 옮길 수 있다는 우려로 스스로를 격리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링거를 맞는 모습도 공개됐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치료를 받는 장윤정의 모습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이제 괜찮아졌다”는 글을 덧붙이며 현재 상태가 호전됐음을 직접 알렸다. 이 글에 팬들은 “얼른 회복해서 무대에서 보고 싶다”, “가족 모습에 괜히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마스터로 활약 중이며,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B형 독감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장윤정의 건강한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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