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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제민이 캠프 떠나고 어제 오늘! 뭔가 저녁 메뉴에 혼신을 다하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4박 5일 캠프 떠난 아들. 너무 빨리 크는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아들이 배낭을 멘 채 캠프를 떠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또 그는 “제민이 캠프 가니 오후와 저녁 시간이 너무 한가하다”라며 일상 순간들을 영상에 담았다.
무지개를 포착한 그는 “무지개 앞에서 언니 찍어주는 흡사 꽃 앞에서 엄마 찍어주는 딸들 같네”라고 전한 한편, “나가기 귀찮아서 점심 약속 전 잠시 자전거 탄다. 건강이 최고”라고 전하며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널찍한 공간에 바이크가 놓여진 그의 거실에는 아름다운 뷰가 펼쳐진 발코니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제민 군 예전 학교를 방문한 그는 “괜히 뭉클하고 그렇다”며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홍콩 금융 회사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그는 현재 홍콩 부촌으로 알려진 80억 원 상당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5일에는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강수정은 자신의 계정에 “몇 주 전 제민이가 친구네 집 슬립오버 갔을 때 남편과 단둘이 먹은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요즘 나 몸 아끼라며 휴일에 자꾸 외식하자는 착한 남편”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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