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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훈훈한 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윤후는 개인 계정에 “가을이다~ 모두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옥상에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회색 상의에 헤드셋을 목에 건 채 넓은 어깨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06년생인 윤후는 힙합 R&B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로, 2013년에 아버지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됐다.
윤후는 방송에서 귀여운 외모와 복스러운 식성, 성숙한 성격으로 프로그램 최고의 인기 멤버로 등극했다. 당시 특정 브랜드의 라면을 언급하자 매출이 2억 5천만원 이상 뛰어오르는 파급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같은 브랜드의 라면 광고 모델로 계약해 약 1억 원의 모델료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뜨거운 화제성을 바탕으로 같은 해 ‘아빠! 어디가?’팀이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등 전국민적인 사랑을 누렸다.
그는 2015년 ‘아빠! 어디가?’에서 최종 하차한 뒤 학업에 매진했다. 그는 서울의 국제학교에 진학했으며,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후 2022년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어린 시절 귀여움은 사라지고 훌쩍 큰 키와 성숙한 외모를 갖춘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최근 윤후는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하고, 가수 샘김과 협업 싱글을 발매하며 윤민수의 뒤를 이어 가수로도 데뷔했다. 그리고 2024년, 그의 부모님 윤민수-김민지 부부는 협의이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윤후를 공동 양육하며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윤후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경영 전공으로 입학하여 학업에 정진 중이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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