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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풀착장’ 손연재, 밀키트도 ‘호텔급’만…돈자랑 엄청나네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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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쇼핑 꿀팁을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29일 자신의 채널에 ‘(내돈내산) 오늘 새벽에 도착한 손연재가 매일 사 먹는 마켓컬리&쿠팡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제가 진짜 대문자 P라서 새벽 배송이 되는 업체를 쓴다”며 자신만의 쇼핑 팁을 밝혔다. “나는 요거트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한 그는 ‘최애’ 요거트까지 공개했다.

이어 그는 “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사람이다. 국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것”이라며 한 호텔에서 만들어진 미역국을 소개했다. 손연재는 “출산 후 미역국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었는데 이대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돼서 엄청 간편하다”며 해당 제품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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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호텔에서 나온 제품을 궁금해서 다 먹어봤다”며 같은 호텔 브랜드의 LA갈비도 소개했다. 손연재는 “이 조합으로 남편한테 몇 번 해줬는데 내가 한 걸로 착각하더라. 굳이 밀키트라고 말하지 않았다. 제가 요리한 것처럼”이라며 남편과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최근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채널을 통해 남편과 데이트를 위해 7000만 원 가량 액세서리로 치장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돈 자랑을 한다”는 취지의 비판적 시각을 내놓기도 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72억 원대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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