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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강혜진)가 둘째 출산 후 또다시 병원을 찾았다.
25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추석 연휴 전 몰아치는 일들로 너무나 바빴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 링겔을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어제 집에 가서 잠든 아가들 얼굴을 보는데 문득 째유(첫째)랑 승유(둘째)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폭풍 눈물이 났다”라며 “이번 주 주말에는 육아에 최선을 다해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아픈 와중에도 아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드러낸 그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볼 수 있다. 파이팅해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일해라”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쾌유를 응원했다
헤이지니는 지난달에도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출산 전부터 꼬리뼈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아프더니 출산 후에는 똑바로 눕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물리치료, 주사 등 다양한 치료를 받은 그는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무리하게 일한 것으로 보인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409만 명을 보유한 키즈 채널 ‘헤이지니’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채널 ‘혜진쓰’를 운영 중이다. 그는 2018년 소속사 이사 듀드(본명 박충혁)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딸 채유를 품에 안았고 지난 7월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헤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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