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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원조요정’이었는데…비주얼 충격적이네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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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슈의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테무템+선크림=충격 비주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슈는 야외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돗자리 형태 그늘막을 뒤집어쓴 그는 “오늘 너무 더운 거 아니냐. 선크림은 무조건 발라야 한다”며 얼굴과 목 부위에 선크림을 펴 발랐다. 양 조절에 실패한 슈는 백탁현상이 심한 선크림으로 뒤덮인 비주얼을 내보였다. 하얗게 뜬 그의 얼굴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캐릭터인 가오나시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너무 많이 바르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그는 “이거 애들 선크림을 가져와서 그렇다. 이상하냐”고 반문했다.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슈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특히 그는 그룹 S.E.S. 막내로 활동하며 ‘원조 요정’이라는 수식어로 칭해진 것과 상반되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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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기다. 이런 성격 좋다”, “선크림으로 완전무장 했네”,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슈는 최근 자신의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앞서 남편인 임효성과 채널 방송에 출연해 이들을 두고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합의가 안 돼서 못 헤어지고 있다. 누가 아이를 데려갈지 양육비는 어떻게 할지 등 정리가 되지 않는다. 아이들을 보지 못할까 봐 이혼이 쉽지가 않다”며 이혼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010년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7억 9000만 원 이상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으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은 그는 자숙 끝에 활동에 복귀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인간 That’s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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