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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무슨 일이야…몰라보게 바뀌었네 [RE:스타]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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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신화 앤디가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9일 김동완은 자신의 계정에 “대표 되더니 많이 건방져진 앤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동완과 앤디가 주고받은 안부 메시지가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가 꿈에 나왔다고 말하며 신기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후 김동완은 앤디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소파에 앉은 그는 “TV 진짜 좋다”고 감탄했고 앤디는 “이걸 왜 찍고 있냐”며 어이없어 했다. 식사를 마친 뒤 김동완은 “‘으쌰으쌰’ 한 번만 춰달라”며 장난을 쳤고 앤디는 몸을 숨기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동완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 이들의 돈독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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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에서 앤디의 모습도 이목을 모았다. 과거와 달리 살이 붙은 그의 모습에 팬들은 “결혼하더니 많이 행복해지셨다”, “여전히 잘생긴 것 같다”, “김동완이 관리를 진짜 잘했다”, “행복하다면 됐습니다”, “여전한 신화우정”, “두 분 너무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2년 앤디는 제주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결혼했다. 당시 신화 멤버 중 세번째로 결혼한 앤디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나를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라며 이은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없다.

앤디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해결사’, ‘퍼펙트 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은주는 KBS 원주 아나운서로 근무 중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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