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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활동 중단 그 후…’해외 진출’ 예고했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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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백종원, K-소스로 해외시장 진출 나선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소스 론칭 시연회’에 참석해 새 글로벌 유통 사업인 K-소스 수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백종원은 “기존 빽쿡 브랜드 상표권을 TBK로 바꾸고 글로벌 푸드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유통 브랜드로 만들었다”며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이 독자적인 한식 메뉴를 만들고 싶어 할 때 TBK 소스를 들고 가서 메뉴 시연을 하고 소스를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70∼80년대 많은 선배가 보따리 하나 짊어지고 해외로 가서 시장을 개척했듯 더본코리아도 소스 통을 짊어지고 해외에 나가서 직접 시연하고 홍보하며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절반 이상은 해외에 나가 있을 생각이다. 미국과 동남아시아부터 일정이 잡히는 대로 나가서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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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 LPG 안전관리 및 농지법 위반 의혹, 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연이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백종원은 “각종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 뜻을 전했다.

다만 활동 중단 전 촬영했던 ‘흑백요리사2’에서는 편집 없이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유기환 디렉터는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 ‘흑백요리사2’를 12월 공개한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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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주님들손해는 뭘로보상할것인가.책임질부분이 있으면 당연책임을져야 되것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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