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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억 포르쉐’ 스태프에게 넘겼다…”갖고 싶어? 네가 타”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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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억 원대 스포츠카 스태프에 넘겼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미숙이 쿨한 나눔 면모를 보였다.

지난 21일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숙퍼카 드라이브 & 리빙 아이템투어, 그리고 보이스피싱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하 주차장에서 제작진을 만난 이미숙은 자신의 슈퍼카를 공개했다. “운전 잘 하지 않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는 “내가 코너 돌다가 다 박고 다녔다. 주차장 내려가다가 긁었더라”며 차에 생긴 기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평소 튜닝카를 좋아한다는 이미숙은 “스타트가 빠른 차가 좋다. 튜닝카의 장점은 누구보다 빨리 출발하는 거다. 레이싱 하는 수준의 차다. (타보면) 깜짝 놀랄거다. 신호 맨 앞에 있다가 신호 떨어지면 나는 벌써 저 앞에 가 있다. 거기서 쾌감을 느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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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에 오른 이미숙은 “소리가 좋지 않냐. 나는 이 와앙하는 소리 너무 좋아한다”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그는 “이 아이들 기능은 정지선에서 출발할 때 활약이 대단하다”며 “한 100m를 그렇게 간다는 얘기다.사람들이 좀 늦게 오면 거기서 흐뭇함을 느끼고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푸는 거다”고 자신의 운전 스타일을 전했다.

이어 이미숙은 “스포츠카를 되게 좋아한다. 이전에는 내가 포르쉐 타르가를 탔었다”며 과거 차량에 대해 말했다. 그가 언급한 포르쉐 911 타르가는 1억 7000만 원에서 2억 4000만 원대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 스포츠카 모델이다. 

“우리 나이 또래에는 드림카 정도 된다”는 제작진 말에 이미숙은 “사고 싶냐. 너 주겠다. 타라”고 쿨하게 답해 시선을 끌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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