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미담’ 김규원, 광고 러브콜 폭발→인생 역전하더니…”부모님께 명품 플렉스” (‘라스’)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라디오스타’ 첫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과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자 예능인상 수상 비하인드, 한층 업그레이드된 부캐 퍼레이드를 공개한다.
오는 23일 수요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함께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약 1년 만에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은 김규원은 첫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감사의 마음을 드러낸다.

첫 출연 당시 선보인 부캐 활약으로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이 된 김규원은 방송 이후 해당 영상이 꾸준히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계기로 커피와 먹거리 등 다양한 광고 제안도 받았다고. 그가 소개하는 변화의 정점은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자 예능인상 수상이다. 생애 처음 참석한 시상식에서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김규원은 수상이 확실시됐다는 이야기를 듣자, 마음이 흔들렸다고 털어놓는다. 누군가 자신에게 68% 확률로 수상을 점쳤다는 이야기도 전하며 당시 상황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낼 예정이다.
시상식 내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규카츠 모음집’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여기에 가족을 향한 각별한 마음도 전한다. 자신을 전폭적으로 응원해 준 부모님에게 카드를 건네며 “마음껏 쓰라”라고 했다는 김규원은 대세가 된 다음 부모님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사연을 들려준다. 평소 물욕이 적었던 아버지는 캐시미어 코트를 골랐고, 어머니에게는 명품 선물을 마련했다고. 아들을 향한 부모님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었던 김규원의 효도 플렉스가 훈훈함을 더한다.

부캐 퍼레이드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김규원은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선보였던 캐릭터를 비롯해 수영 강사, 자기 세계에 빠진 뮤지션, 콘서트 현장 경호원 등 새로운 인물들을 연이어 선보인다. 주변 사람들의 말투와 행동을 세밀하게 관찰해 캐릭터에 녹여내는 그의 표현력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조째즈’ 커버 영상의 흥행 비화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노래를 커버하기 위해 가발을 썼다가 제작진의 반응이 좋자 즉석에서 ‘조째즈’로 변신했고, 해당 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김규원이 직접 댓글을 남기면서 조째즈와 실제 만남으로까지 이어진 과정도 들려준다.

이대호와 함께 특별한 도전에도 나선다. 최근 화제가 된 ‘라면 한 봉지 한입 먹기’ 챌린지에 두 사람이 직접 도전하면서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승부가 펼쳐진다. 평소 온순한 성격의 김규원이 참지 못하는 순간도 나온다. 어르신에게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참기 어렵다는 그는 과거 버스에서 한 할머니에게 벌어진 일을 떠올리며 당시 울컥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첫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이어진 김규원의 변화와 끊임없이 확장되는 부캐, 가족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8년생 김규원은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다. 지난달에는 김규원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당시 근육병을 앓던 학생을 살뜰히 돌봤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라디오스타’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