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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얼굴로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 금전 사기에 악용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김선호 관련 딥페이크 영상 및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에게 사적 연락을 통해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사칭을 비롯해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 결혼을 약속하며 임신중절을 요구했다는 내용으로 전 여자친구의 폭로글이 게시돼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뒤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그가 임신중절 이후에도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점차 비판이 사그라들었다. 그는 9개월 간의 활동 중단 후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tvN ‘유령을 잡아라’,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영화 ‘귀공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MBC ‘투깝스’로 2017년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 박충섭 역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렌드’ 촬영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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