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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조부·이모부, 강도살해 당해…母 우울증 약 먹는다” 가정사 고백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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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위시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위시는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이 운영하는 신당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이날 정호근은 “너희 집은 줄초상이 났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에 위시는 해외에 거주하던 외할아버지와 이모부가 강도의 습격을 받아 살해를 당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정호근은 “흉기가 난무해 가까운 사람조차도 시신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지경. 찰나의 고통이 아니라 앓다가 가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친할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 문제도 이어졌다. 정호근은 할아버지 상태가 좋지 않다며 올해 끝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고비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위시는 “어머니가 3년 전쯤 유방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 내가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수입이 없어서 아픈 몸에도 계속 일을 하셨다. 그러면서 몸이 조금 안 좋아지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호근이 “어머니가 안정제나 우울증 약 드시지 않냐”라고 묻자 위시는 “나한테는 숨기지만 맞는 것 같다”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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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위시는 학교, 연습생 생활과 걸그룹 활동을 하며 따돌림을 당했던 사실도 언급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되돌아봤다. 

위시는 지난 2024년 걸그룹 ‘ViV’로 데뷔했지만 같은 해 팀이 해체됐다. 이후 솔로 가수로 새출발을 시작해 싱글 앨범 ‘what’s your wish?’를 발매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위시, 채널 ‘정호근의 인생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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