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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라이브 방송에서 재산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채널 ‘백지영’은 지난 9일 ‘정석원 댓글 보고 극대노한 남편 바보 백지영의 진짜 무서운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재산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백지영은 곧장 “차 2대, 집 1채 있다”라고 답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정석원이 ‘백지영의 재산’이라고 설명하자 그는 “우리 재산이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백지영은 남편의 용돈 규모도 공개했다. 용돈을 얼마나 주냐는 질문에 백지영은 “이 사람이 돈을 거의 안 쓴다. 헬스장 운영하면서 버는 걸로 쓴다”라고 밝혔다. 정석원은 “딸이랑 편의점이나 문방구 갈 때, 골프 치러 갈 때 캐디 비용 정도”라며 검소한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현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80평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 방송에서 여러 차례 집을 공개했다. 그는 집 리모델링 비용, 딸 전용 화장실, 집 관리법, 관리비 등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9년 데뷔한 백지영은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함께 채널 ‘백지영’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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