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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결혼 9년 차의 애정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를 통해 “결혼 9년 차 부부 금반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임창정과 나란히 금반지를 맞춰 낀 모습이 담겨 있다. 주황빛 꽃다발을 배경으로 촬영된 반지 인증사진은 부부의 여전한 애정을 느끼게 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같은 날 서하얀은 또 다른 게시물도 올렸다. “보하 대표님과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어떤 촬영을 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오랜만의 본격적인 촬영 준비 과정이 담기며 그녀의 활동 복귀를 기대하게 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인 임창정과 결혼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두 아들을 낳았으며 임창정의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세 아들까지 모두 합쳐 다섯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다둥이 엄마로서의 일상은 물론 가족을 향한 헌신적인 모습이 꾸준한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2022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섯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와 부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차분한 성격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서하얀은 방송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에도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갔다.
하지만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 휘말리면서 서하얀 역시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다. 이후 임창정은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신곡을 발표하고 공연을 여는 등 다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하얀 역시 최근 다시 일상 공유와 외부 활동을 재개하며 점차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다. 반지 인증사진과 메이크업 영상은 그녀의 컴백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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