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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이민우, 두 아이 아빠 된다…’싱글맘’ 여친 임신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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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최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아빠가 된다.

6일 이민우의 예비 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비 신부는 한국인 재일교포 3세로 현재 6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초혼인 이민우는 딸과 함께 소중한 2세까지 맞이하게 됐다.

이민우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하고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되었다.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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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엔 네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결혼에 이어 2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1998년 신화로 데뷔해 ‘브랜드 뉴’, ‘으쌰! 으쌰!’, ‘퍼펙트 맨’, ‘와일드 아이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세대 대표 아이돌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이민우는 드라마 ‘논스톱5’와 연극 ‘레미제라블’ 등에서 연기자로도 활약했으며 가수와 프로듀서,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화가 활동을 병행 중인 그는 지난달 21일 첫 개인전 ‘퓨리즘'(PURISM)을 열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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