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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아내 송지은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위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신혼부부의 러너스하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위는 휠체어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박위를 앞서 달려가고 있는 송지은의 해맑은 미소에 이목이 쏠린다. 해가 진 저녁 공원에서 러닝을 즐기고 있는 듯한 이들은 달달한 신혼부부로서 면모를 보였다.
빠르게 달리던 송지은은 “힘들다. 이게 내 전력질주”라면서 연신 웃음을 터트려 이목을 모았다. 이 모습에 박위 역시 “벌써?”라고 답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영상에는 “러너스하이 온 송지은”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아내 송지은을 향한 박위의 애정을 느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로 ‘여보’라고 호칭하는 게 너무 귀엽다”, “달달한 모습이 부럽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라”는 등 이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박위·송지은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첫 만남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앞서 송지은은 지난 5월 박위 채널을 통해 “자녀 계획이 있다”면서 “저희는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며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은 태어나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며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꼭 낳아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위 또한 지난해 6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서장훈이 “박위가 결혼 전에 웨딩 검진을 앞두고 있다. 만점을 받고 싶은 항목이 있냐”고 묻자 박위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그래서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가장 궁금한 게 정자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정자 검사를 한번 꼭 받고 싶다. 정자들이 아직 잘 살아있을지”라고 말끝을 흐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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