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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블스 플랜2’의 우승자임에도 각종 논란으로 SNS 활동을 중단했던 인플루언서 정현규가 복귀 소감을 전했다.
정현규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번이나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초대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내겐 큰 영광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돌아보면 ‘데블스플랜2’는 저에게 단순히 예능이 아닌 승부 그 자체였다”며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했고 그만큼 최선을 다해 임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가 많이 오는 밤이니 모두 안전 유의하시고 따뜻한 주말되시길 바란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앞서 정현규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해 이세돌, 강지영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 과정에서 카이스트 출신 출연자를 향해 “산수할 줄 알아?”라며 원색적인 발언을 내뱉는가하면 윤소희와 프로그램 성격에 맞지 않는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배신을 유발하는 플레이 방식 등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와 관련해 정현규는 “나의 미숙함이 프로그램과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녹화가 작년 9월에 끝난 이후 잠시 잊고 지냈지만 최근 프리뷰를 보며 제가 얼마나 어리숙하고 지혜롭지 못했는지를 느꼈다. 강압적인 모습,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태도를 돌아보며 많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정현규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의 인플루언서로 ‘데블스 플랜2’에 앞서 지난 2022년 ‘환승연애’를 통해 인지도를 얻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현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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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진짜로 반성 하십시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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