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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최시훈은 가수 에일리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최시훈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자카르타 잘 도착했나. 행복한 기념일에 떨어져 있어 아쉽고 그립다. 집에서 많이 심심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훈과 함께 꽃을 들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과 공항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커플 사진 여러 장이 담겨있다. 또한 최시훈은 “행복한 600일 와이프가 하루 종일 요리도 해주고 행복하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에일리가 직접 차린 요리들이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신혼부부 너무 힐링 됩니다”, “알콩달콩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에일리는 ‘솔로지옥’에 출연한 최시훈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최시훈은 ‘솔로지옥’ 출연 당시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살면서 나쁜 일 한번 안 하고 착실히 살아왔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혼 후 ‘김창옥쇼3’에 출연한 최시훈은 “‘솔로지옥’ 출연 이후 각종 루머들이 생기면서 여태까지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부정 당해 힘들었다”면서 “활동하기 싫었다. 사람들이 나를 몰랐으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와 결혼하니 다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더라.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속상하다”라고 털어놓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최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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