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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박현호, 은가은 부부가 주말 데이트를 했다.
지난 25일 박현호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일요일 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호, 은가은 부부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볼을 맞댄 포즈부터 입맞춤하는 듯한 포즈까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두 사람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항공샷’ 포즈의 셀카를 선보이며 장난기 어린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데이트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 애정 가득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1992년생 박현호와 1987년생 은가은은 5살 연상 연하 커플로 지난해 3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두 사람은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미 동거 중인 상황임에도 ‘첫 집 방문’이라는 콘셉트로 연출하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시점과 방송 일정의 차이로 리얼타임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또한 방송에서 은가은이 “결혼식을 안 하고 싶다”는 발언이 나오며 파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박현호, 은가은 부부는 결혼 후에도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해 신혼부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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