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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박보검이 과거 자신의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던 유튜버 ‘민서공이’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채널 ‘사란하’에는 ‘군대 훈련소에서 본 박보검 후기(해군 훈련소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를 봤다고 밝힌 사란하는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박보검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서 봤다. 진짜 좋아한다. 군대 훈련소에서 직접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6주간 옆소대에서 박보검과 기초 훈련을 받았다는 그는 “연예계에 논란이 많지 않나. 박보검은 그런게 없다. 인성이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상상 그이상”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군복무 시절 박보검이 ”민서공이’에 대해서 알고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민서공이 안다. 덕분에 드라마 홍보 기사가 많이 나서 되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라고 일화를 언급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극 중 박보검은 오애순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양관식’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써내려 갔다. ‘폭싹 속았수다’를 본 해외 팬들 역시 박보검이 연기한 양관식에 대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모든 걸 다 갖춘 남자’라고 칭하며, 극찬을 이어갔다.
‘폭싹 속았수다’는 아시아 국가들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5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총 40개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기록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민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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