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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내 몸무게는 53kg, 살 안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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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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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며 실제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효리는 KBS 라디오 쿨FM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몸매 관리에 얽힌 비화를 소개했다.

절친 메이비가 특별 DJ로 나선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청취자에 “나는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 내 몸무게가 53kg인데 많이 찌면 54kg, 빠지면 51kg까지 내려간다. 그 사이를 벗어나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다이어트도 해본 적이 없다”며 “오히려 너무 말라보이거나 볼이 패여서 요즘은 일부러 잘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마른 사람들은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 때문에 살을 찌우려는 노력을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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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진솔한 입담으로 대표되는 톱스타로 그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왔다.

앞서 지난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2’ 출연 당시 “나 살 찐 거 같나. 지금 몸무게가 55.6kg이다. 시즌1을 찍을 때 52kg이었는데 3.6kg이 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던 이효리는 2019년에도 “내 현재 몸무게는 57kg이다. 속 근육이 쪄선지 보기엔 별 차이 없고 예전에 입던 옷도 다 맞는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10년의 제주 생활을 접고 지난해 10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효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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