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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동욱은 4일 오전 11시 25분경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어”, “봄이 한 발 가까워진 듯”이라는 글을 올리며 그동안의 답답했던 심정을 내비쳤다.
그는 “오늘 비 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라며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서 놀아라”, “불금 잘 보내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겉으로는 일상적인 날씨 이야기였지만 해당 메시지는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시각과 거의 동시에 올라와 더욱 주목받았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8인의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앞서 이동욱은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팬들에게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응원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정치적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메시지는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이동욱이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며 팬들 사이에서는 “배우로서 조심스러운 입장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낸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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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동욱은
잘생겻엉...
서울의 봄
이성이 숨쉬는 배우 !
상식이있는 배우입니다 ! 수구파시스트들의 자유민주주의 파괴 난동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어이구 ㅇ신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