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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효민, 결혼식 앞두고 오이 김밥까지…”대충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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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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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결혼을 앞두고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8일 개인 계정에 “점심. 대충 오뎅 없는 오뎅국, 대충 오이김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이 하나만 들어간 김밥과 어묵 대신 달걀이 들어간 어묵국이 담겼다. 효민은 최소한의 음식만 섭취하며 체중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인다.

효민은 공식 프로필상 165cm에 48kg이다. 이미 슬렌더 체형임에도 불구, 결혼식을 앞두고 더욱 철저한 식단 관리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효민은 내달 6일 서울 모처에서 금융권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특히 배려 깊은 성품과 인성으로 효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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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팀 활동은 잠정 중단됐지만 공식적인 해체 선언 없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마카오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케 브랜드 ‘효민사와’를 론칭, 사업가로서의 도전을 알렸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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