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민경빈 기자]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가 5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남은 인생 10년’ 기자간담회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편,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민경빈 기자 mercibokum@tvreport.co.kr
이시각 인기 뉴스
- 원미연 눈물 "엄마가 해준 밥심으로 살았다"…母와의 추억 회상 ('같이삽시다')
- 군대 간 송강, 이곳에서 포착됐습니다
- '성기훈 절친' 이서환, '오징어게임2' 재출연 "해맑음 맡았다'"
- '음주운전' 이어 '계엄령'까지...악재 겹친 '이것', 심상찮은 소식
- '100분 토론', 비상 계엄령 이슈에 시청률 7.5배 상승...전국민적 관심
- 고딩엄빠, 3년간 130명과 함께한 여정 마무리..."우리말이 힘이 됐길"
- '박선영♥' 김일우, 이덕화 조언에 용기 얻어..."여자가 싫어할 이유 없어" ('신랑수업')
- 소속사 "은가은에게 2년간 8억 줘...탬퍼링 아니길" 호소
- '독재 정권' 박정희, 멋있다고 고백한 男배우... 충격
- 'HOT' 토니안, 계엄 선포에 소신 발언했다
[스타]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tvreport.co.kr/star/article/731250/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