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혜경이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안혜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바람 모지? 앗추 앗추 나만 바람 차가운거 아니져?”라는 글과 함께 “#화요일 #왠지 모르게#마음이 허한#그래서 차가운 날#오늘밤 모하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갸름한 얼굴선과 4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혜경은 오는 6월 방송되는 SBS 새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