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부산=백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 이희준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한국 최초 영화 시상식으로, 1973년 중단된 뒤 2008년 부활 끝에 올해 30회를 맞았다.
suyeon73@tvreport.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