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제훈이 훈남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제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빨리 또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제훈이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바지에 남방셔츠를 걸치고 블랙 컬러 모자를 눌러 쓴 이제훈은 캐주얼한 남친 룩과 순수미 넘치는 미소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김도기 역으로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또한 이제훈은 하드컷 X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서 ‘블루 해피니스’를 연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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