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니콜이 故구하라를 추억했다.

니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고 구하라의 밝은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니콜이 해당 게시물을 올린 11월 24일은 구하라의 기일이다.

니콜은 또 카라 다섯 멤버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과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고 구하라는 지난 2019년 향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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