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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태극마크를 달고 첫 출전한 사격 국제대회에서 22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9일부터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 1부에서 김민경은 총점 663점을 기록, 161위에 올랐다.
이는 여성 선수 52명 중 2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개그우먼 최초로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민경은 첫 대회부터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근수저’의 재능을 뽐냈다. 2부 결과를 합친 최종 순위는 오는 12월 중순 공개된다.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7일 귀국한 김민경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지난해 IHQ 웹 예능 ‘운동뚱’을 통해 사격을 처음 접한 이래 단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며 ‘불백위도우’의 자질을을 뽐냈던 김민경은 “도전이란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해보는 게 후회 없을 것 같아 시작했다. 여러분들의 칭찬 덕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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