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트레이닝복 입어도 예뻐…얼굴이 다 했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현은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었다.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화이트 컬러의 패딩을 걸쳐 포근한 느낌을 전했다.

무엇보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내추럴한 단발 스타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12월2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장녀 모현민 역할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