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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비가 절친인 KCM과 외모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6일 ‘시즌비시즌’ 채널에는 가수 비와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 박재정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비는 “이번 년도에 M.O.M 콘서트(지석진, KCM, 원슈타인, 박재정) 무조건 할 거다”라며 “아마 KCM이 밀어붙여서 공연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비는 “해외 진출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정은 “과거 우리나라에 ‘빈 살만’이 왔었다. 그래서인지 (KCM이) 사우디 느낌으로 (노래를) 발매하자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다음으로 비는 “지석진의 단점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KCM은 “있다”라며 “지석진은 약간 구시렁댄다”라고 말했다. KCM의 발언을 듣던 박재정과 원슈타인은 공감이 된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지석진도 “오늘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몇 번 구시렁댔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끝으로 비와 멤버 4명은 외모 순위를 정했다. 5명 가운데 4등을 정하는 과정에서 원슈타인과 박재정은 지석진을 지목했고 지석진과 비, KCM은 KCM을 선택했다.
지석진은 “그러면 KCM이 4등이면 5등은 누구냐”라고 묻자 비는 “남은 게스트 중의 한 명일 수도 있고 저를 포함해서 네 명 중의 한 명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KCM은 “그런데 왜 비는 아니라고 생각하냐. 비도 밖에서 그렇게 튀는 얼굴은 아니다. 되게 희미한 얼굴이다”라고 지적했다.
비는 “제가 희미한 얼굴이라고 쳐도 KCM보다는 낫다”라고 신경전을 벌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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