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김태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 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김태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 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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