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정채연이 광고 러브콜을 모두 거절했다. ‘프로듀스101’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정채연은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선미의 ‘보름달’ 무대로 섹시한 모습까지 소화해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채연은 화장품, 음료, 치킨, 제과 등 광고 러브콜만 13개 이상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정채연은 ‘프로듀스101’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광고를 거절했다.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지만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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