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린 두번째 솔로 앨범 ‘스케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효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스케치’는 파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음악들로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을 프로듀싱한 라이언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팀인 디큐, 어거스트가 참여하고 효민의 자작곡 2곡을 비롯해 ‘비스트’ 용준형은 작사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는 앨범 전곡 디렉팅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컴백.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