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아는 형님’을 통해 과거 ‘1박 2일’에서 보여준 ‘나쁜 진행’을 할 것을 예고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3층 견학홀에서는 ‘아는 형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여운혁 국장, 강호동, 서장훈, 이상민, 김영철, 이수근, 민경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강호동은 과거 프로그램과 ‘아는 형님’의 진행 방식이 달라진 것에 대해 “지상파를 하다가 종편을 처음 하게 됐다. ‘1박 2일’ 등에서는 후배들을 이끌어왔다면 이젠 새로운 환경, ‘트렌드에 어떻게 자리를 잡아야하나’를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패턴, 유행 이런 것에 정답은 없다. 흐름에 이끌려가보자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동생들을 이끌어가려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애들이 옛날 방식, 옛날 사람이라고 무시를 하더라”고 토로했다.
강호동은 “그래서 이끌려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안 되겠더라. 다시 이끌어가려고 한다. 제가 제일 잘하는 게 나쁜 진행이다. 그걸 살려보려고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기자간담회가 끝날 때까지 “요즘 애들을 믿어봤는데 별 게 없더라. 이젠 소리도 지르고 이끌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제공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