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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영옥이 막내 문희경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2층 디지털 미디어센터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광종 PD는 “섭외는 어렵진 않았다. 열심히 하겠다는 분들을 위주로 섭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은 “힘들게 허락했다”, “두 달을 안한다고 했다”고 반발했다.
이어 김영임은 “할머니들이 젊은 청춘들과 함께한다는 그 말이 좋았다. 설득력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저 같은 경우는 안한다고 두달을 그랬다. 다시 찾아왔을 때 제가 좋아하는 꽃과 케이크를 직접 사서 왔다. 눈웃음을 쳐가면서 유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막내 문희경을 향해 “막내는 할 말이 없다. 프로 래퍼다. 프로 래퍼는 이 프로그램에 필요 없다”고 소리쳤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가 할머니 래퍼로 도전한다, 이들의 도전에 날개를 달아 줄 프로듀서로는 MC 스나이퍼, 피타입, 릴보이, 치타, 키디비, 딘딘, 한해, 주헌이 합류했다.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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